윤리강령

증권경제신문 기자들은 다음과 같은 윤리강령을 준수할 것을 약속합니다.
알 권리

뉴스를 보도할 땐 독자의 알 권리를 최우선에 둔다.

반론권 보장

보도에 잘못이 있을 경우 솔직하게 시인하고 신속하게 바로 잡는다.

품위유지

이해당사자로부터 기자의 품위를 해치는 금품이나 항응을 받지 않는다.

공정보도

특정 권력이나 정당, 이념을 대변하는 활동을 하지 않는다. 광고주나 이익단체의 입장을 편파적으로 대변하지 않는다.

정보수집

정보는 정당한 방법으로 취득하며 기록과 자료, 발언 등을 조작하거나 왜곡하지 않는다.

표절금지

다른 매체를 표절하지 않는다. 인용보도는 출처를 밝힌다.

차별금지

보도를 하거나 취재원을 대할 때 종교, 지역, 성별, 직업, 학력에 따른 차별을 하지 않는다.

정보사용

취득한 정보를 기사 외의 목적으로 이용하거나 외부에 사전 유출하지 않는다.

취재원 보호

취재원은 어떠한 경우에도 보호함을 원칙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