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프리미엄 빌트인 브랜드인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에서 요리를 준비하는 스타급 셰프들. <제공=LG전자>

LG전자가 국내외 정상급 셰프와 함께 프리미엄 빌트인 브랜드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SIGNATURE KITCHEN SUITE)'로 제주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데 앞장선다.

LG전자는 제주 한라대학교 한라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그랜드 키친 위드 마스터(Grand Kitchen with Master)'에서 에드워드 권, 류태환, 토드 잉글리쉬(Todd English) 등 국내외 최정상 셰프와 함께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를 사용해 제주도의 전통 음식을 만들어 선보이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

올 상반기 출시될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는 ▲얼음정수기냉장고 ▲전기오븐 ▲전기레인지 ▲후드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 등으로 구성된 빌트인 주방가전 풀패키지다.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의 모든 제품은 무선랜(Wi-Fi)을 기본 탑재해 스마트홈 전용 애플리케이션인 '스마트씽큐'를 통해 다양한 스마트 기능을 제공한다.

조성진 H&A사업본부장 사장은 "초(超)프리미엄 빌트인 브랜드인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가 요리의 품격을 더욱 높여줄 것"이라고 발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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