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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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형펀드에서 하루 만에 자금이 순유입됐다.

6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4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에 40억원의 자금이 순유입됐다. 298억원의 자금이 새로 설정됐고 257억원이 해지됐다.

공모펀드에는 23억원의 자금이 순유출됐고 사모펀드에는 63억원의 자금이 유입됐다. 해외 주식형펀드에서는 82억원의 자금이 유입됐다.

전체 채권형펀드에는 786억원의 자금이 순유출됐다. 국내 채권형펀드에서 742억원이 줄었고, 해외 채권형펀드에서는 44억원이 유출됐다.

수시 입출금 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의 설정액은 4조3131억원이 늘었다. MMF의 설정액과 순자산은 각각 108조8984억원, 109조8813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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