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도자기 제조사 행남사(008800)는 정호열 대표 체제에서 정호열·이재필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했다고 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경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각자대표이사를 선임하게 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상호를 행남사에서 스튜디오 썸머로 바꾸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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