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에스티(032560)는 종속사인 인터컨스텍이 교량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해 분할회사 '인터컨스텍'을 설립한다고 22일 공시했다.
분할 후 존속회사인 '황금타워'는 분할되는 교량사업부문을 제외한 기타부문을 사업으로 영위한다.
분할비율은 존속회사와 신설회사가 각각 0.0803012 대 0.9196988이다. 분할기일은 오는 8월9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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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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