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민의 종목산책] 파트론, 2Q 어닝 서프라이즈 가능성...단기 매매전략 좋을 듯
[하태민의 종목산책] 파트론, 2Q 어닝 서프라이즈 가능성...단기 매매전략 좋을 듯
  • 한국증권신문
  • 승인 2019.06.12 08: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파트론 (091700) ]

파트론 일봉

[ 1 ] 실적 분석

6개월 단위 실적 분석 (단위 : 억)

< 분석 결과 > * 투자의견 : 시황에 따른 매매

휴대폰의 카메라화(?) 경향으로 듀얼, 트리플 등 카메라 모듈의 수요와 평균판매단가가 상승하며 지난 수년간의 부진을 씻는 업황 개선이 전개되고 있다.

하지만 중저가 스마트폰으로의 중국 카메라 모듈업체 진입, 삼성전자의 공급선 정책, 매분기 3~5%의 단가 조정 등 미래를 예측하기 힘든 요인들이 많아 기본적으로 시장 평균 이상의 프리미엄을 부여하기는 힘든 업종이다.

삼성전자의 스마트폰의 판매가 호조로 1분기 실적은 예상을 넘는 수준을 보였기에 상반기 실적호전주로 단기적으로 투자매력도는 좋은 편이다.

업종 특성상 중기 투자대상으로는 부적합하다. 매입채무의 급증으로 볼 때 2분기에도 어닝 서프라이즈 수준의 실적이 나올 가능성이 높아 이를 염두에 두고 기관 매수 등에 편승하는 단기 매매전략이 좋다.

1만5000원 이상에서는 빠른 매매 전략을 구사하는 것이 현명하다.

[ 2 ] 기업 핵심 분석

( 1 ) 삼성전자 스마트폰 부품업체

2018년 기준 삼성전자향 매출 비중은 80% 수준이다.

매출 구성 (2018년 기준, 단위 : 억)

( 2 ) 분기별 실적

분기별 실적 추이 (단위 : 억)

( 3 ) 실적 호전 배경

①삼성전자의 준 프리미엄 모델인 갤럭시A 시리즈 초기 생산물량이 예상 상회

②카메라 전면 듀얼, 후면 트리플 적용 모델 수 증가

③광학식 지문인식 모듈 신규 공급

( 4 ) 지문인식 모듈

지문인식 센서 매출은 광학식 FoD 확대와 맞물려 2018년 900억에서, 2019(E) 2000억 수준으로 상승했다.

2019년 갤럭시A 시리즈 중 광학식 지문인식센서 장착률은 30~40%다.

2019년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플래그쉽 모델에 ToF 메인 벤더 지위 유지하고 있다.

( 5 ) 신사업 견조한 성장

지문인식, 센서 등 신사업의 견조한 성장이 예상된다.

신사업 부문 매출 추이 (단위 : 억)

( 6 ) 김종규 대표이사 회장

김종구 대표이사 회장은 삼성전기 종합연구소장, 적층박막사업부장, CTO 등 29년 동안 삼성전기/삼성그룹 재직 후 파트론을 설립했다.

( 7 ) 예상 실적

예상 실적 (단위 : 억, 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