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해외 변수 변동성 커 빠른 매매ㆍ유동성 유지 주력
[투자전략] 해외 변수 변동성 커 빠른 매매ㆍ유동성 유지 주력
  • 주길태 기자
  • 승인 2019.06.24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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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격동의 한 주

이번주는 전세계 이목이 일본 오사카에 몰릴 상황이다. G20 정상회담이 열리고, 여기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 간의 정상회담에 세계 경제가 요동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번주는 하루하루 눈치보기가 극심할 수밖에 없는 환경이다.

국제 유가 추이

또 한 가지 변수는 오만해협의 긴장 고조다. 알려진대로 미국은 드론 격추의 보복으로 이란을 공격하려다가 중단했다고 한다. 그렇다면 향후에도 언제든지 미국의 이란 공격은 가능한 상황이며 이미 국제유가는 큰 폭 상승하며 우려를 반영하고 있다.

‘미국의 이란 공격’이라는 악재는 언제든지 터져나올 수 있어 이번주는 물론 향후 세계 증시에 상당한 심리적 부담요인이 될 전망이다.

단기매매에 국한하고 현금 유동성을 유지해야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성신양회 일봉

G20 정상회담 이후에는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이 있어 남북경협주에 일시적 관심이 있을 상황이기는 하지만 새삼스럽지가 않아 유효기간은 짧을 상황이다.

그 어느 때보다 해외 변수에 따른 변동성이 클 한 주다.

[ 2 ] 기관들의 코스닥 순매수 재개

월, 화요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반짝 순매수하던 외국인들은 목, 금요일 관망세로 돌아서는 모습이다. 이것이 현재 주식시장의 모습이다. 어제와 오늘 사이에 연관성이 없으며, 따라서 내일 개장해서 수급 상황을 보고 대응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코스닥시장 수급 동향 (단위 : 억)

그 속에서 고무적인 현상은 기관들이 목, 금요일 코스닥시장에서 다시 순매수 양상을 보인다는 점이다. 지난 6/12일 이후 6영업일 연속 순매수를 보이자 코스닥시장은 ‘전강후약’의 흐름 속에서 아주 어려운 움직임을 보였는데, 기관들이 순매수를 보이자 목요일부터는 그나마 안정감을 찾는 모습이다.

목, 금요일 코스닥시장 기관 주요 순매수 종목 (단위 : 억)

목요일부터의 기관 순매수 종목 중 눈에 띄는 것은 KMW, 오이솔루션 등의 5G 무선장비 관련주에 대한 강한 순매수 재개와, 네패스, 엘비세미콘, 테스나 등 휴대폰 시스템 반도체 후공정업체, 그리고 카메라 모듈 관련주에 대한 강한 매수세다.

결국 시장의 중심은 5G 통신장비와, 삼성전자 스마트폰 관련주임을 알 수 있다.

코스닥 일봉

따라서 이번주는 기본적으로는 해외 변수에 따른 변동성이 클 상황인만큼 빠른 매매와 유동성 유지에 주력하며 대응하는 것이 안전하다.

이번주 관심 테마와 관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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