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민의 종목산책] 대아TI, 남북경협주로 발빠른 매매...액면가 대비 현재 주가 충분히 반영돼
[하태민의 종목산책] 대아TI, 남북경협주로 발빠른 매매...액면가 대비 현재 주가 충분히 반영돼
  • 한국증권신문
  • 승인 2019.07.01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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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아TI (045390) ]

대아TI 일봉

[ 1 ] 실적 분석

6개월 단위 실적 분석 (단위 : 억)

< 분석 결과 > * 투자의견 : (남북경협주로) 발빠른 매매

철도 신호제어 분야에서는 독보적 1위업체이고, 북한 철도는 현 시설에서도 전자식 제어장치와 열차 관제시스템만 설치되어도 50km/h의 경제속도 구현이 가능할 것으로 조사되고 있어 남북철도사업의 최대 수혜주임은 분명하다.

또한 정부의 SOC 투자를 통한 경기 회복 정책으로 GTX-A 노선이 하반기부터 본격 착공되고 GTX-B, C 노선도 예비타당성 조사 단축 혹은 면제 등을 통해 서두르고 있고 여타 철도 투자가 본격화됨으로써 업황은 긍정적이다.

하지만 액면가 100원인 종목으로 6000원대 현재 주가는 이런 재료들을 충분히 반영한 상황이라고 분석된다.

따라서 남북철도 재료로 움직일 경우 그 핵심수혜주로서 단기 공략하되 철저히 단타에 국한할 필요가 있다. 과거 주가 추이를 보면 5000원 내외가 강한 지지선임은 매수에 있어 참고할 필요가 있으며, 단타로 매수했다가 5% 평가손이 발생할 경우 반드시 손절매하는 매매가 안전하다.

[ 2 ] 기업 핵심 분석

( 1 ) 개요

철도 신호제어 시스템 전문업체로 시장점유율 압도적 1위 업체다.

CTC(Centralized Traffic Control)를 독자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국산화하여 지역관제실에 분포되어 있는 관제설비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하여 일괄통제 하는 철도 교통관제 시스템을 구축한다.

매출 구성 (2018년 기준, 단위 : 억)

( 2 ) 부문별 수익성

부문별 수익성 (2018년 기준, 단위 : 억)

( 3 ) 분기별 실적

분기별 실적 추이 (단위 : 억)

( 4 ) 턴키 수주 가능

CTC 국산화에 성공한 국내 유일의 업체로, 철도 신호제어 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핵심 솔루션인 CTC, ATP, EI 등을 모두 보유하고 있어 턴키방식의 수주가 가능하다. 국내 철도 신호제어 시장은 시스템의 안정성을 위해 턴키방식으로 변화하고 있는데 대아TI는 2015년 부산도시철도 1호선 신호시스템을 처음으로 턴키 수주(180억 규모)했다.

따라서 부산도시철도 보다 더 노후화된 서울지하철 1~5호선 수주 가능성도 매우 높다.

( 5 ) 남북철도사업 수혜

북한의 열차 평균 운행속도는 약 30km/h인데 이는 전자 신호 및 전자식 제어장치 구축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전자식 제어장치+열차 관제시스템'이 설치될 경우 현재 기반시설에서도 약 50km/h의 경제속도 구현이 가능할 전망이다.

당장 속도감있게 진행될 북한 내 철도 관련사업은 철도 신호체계의 개선사업이 될 것이다.

( 6 ) 실적 추이

실적 추이 (단위 : 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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