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경제신문=한행우 기자] 중국 선양 건강식품·보조기구 제조회사인 이융탕(溢涌堂) 임직원 및 관광객들이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신라아이파크면세점을 찾아 쇼핑을 즐기고 있다.

이융탕 임직원 5000명은 지난 7일부터 5박6일간 한국으로 인센티브 관광을 왔으며 단체 관광객 규모로는 한한령이 시작된 2017년 이후 단일 규모로 최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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