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 아놀드 슈왈제네거 '컴백'

출처 = 네이버 무비

 

[증권경제신문=허상진 기자]  영화 터미네이터5 제네시스가 채널CGV에서 방송되는 가운데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가 덩달아 화제다.

2019년 개봉한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는 아놀드 슈월제너거가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 영화는 운명이 바꼈다는 가정 하에 출발한다

심판의 날 그 후, 뒤바뀐 미래, 새로운 인류의 희망 ‘대니’(나탈리아 레이즈)를 지키기 위해 슈퍼 솔져 ‘그레이스’(맥켄지 데이비스)가

 미래에서 찾아오고, ‘대니’를 제거하기 위한 터미네이터 ‘Rev-9’(가브리엘 루나)의 추격이 시작된다.
 
 최첨단 기술력으로 무장한 최강의 적 터미네이터 ‘Rev-9’의 무차별적인 공격에 쫓기기 시작하던 ‘그레이스’와 ‘대니’ 앞에 터미네이터 헌터 ‘사라 코너’(린다 해밀턴)가 나타나 도움을 준다.

이 영화를 관람한 네티즌들은 "2편 이후 이야기라 터미네이터 찐팬은 그저 눈물을 머금고 보았습니다. 말잇못 최고임!!!", "역대급 명작인 터미네이터2를 능가할수는 없지만.. 가장 완벽한 터미네이터3였다... 돌아온 카메론 형님!!"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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