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구 '동래 3차 SK VIEW' 오피스텔 등 분양 이어져
부산 동래구 '동래 3차 SK VIEW' 오피스텔 등 분양 이어져
  • 주길태 기자
  • 승인 2020.01.17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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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SK건설)
(제공=SK건설)

[증권경제신문=주길태 기자] 1~2인 가구의 가파른 증가로 인해 미니멀 트렌드가 큰 인기를 끌며 소형 주거시설에 대한 수요도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특히 신혼부부나 직장과 가까운 곳에서 자취를 하는 직장인의 경우 작은 규모의 주택을 선호하는 성향이 짙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최소한의 물건만 갖춘 실용적인 주거환경을 선호한다.

이런 미니멀 트렌드는 부동산 시장에도 반영되어 소형 아파트나 오피스텔의 공급도 점점 증가하는 추세다.

오피스텔의 경우 아파트보다 대체로 면적이 작지만 실용성을 높인 설계로 1~2인 가구에 적합해 수요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이처럼 오피스텔의 수요가 점점 늘어가고 있는 가운데 ‘동래 3차 SK VIEW’ 오피스텔 분양 소식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동래 3차 SK VIEW’는 부산광역시 동래구 온천동 183-3번지 일원에 지하5층~지상 39층의 아파트 7개 동 999가구(전용면적 59~84㎡)와 함께 조성되는 ‘동래 3차 SK뷰’ 오피스텔은 총 444실(전용면적 28~80㎡) 1동 규모로 조성된다.

이 오피스텔은 미니멀 트렌드를 추구하는 수요자들을 위한 △28타입 296실과 실용성을 높인 아파트 타입을 추구하는 수요자들을 위한 △80타입 148실로 총 444실로 구성된다. △80타입은 59㎡ 아파트와 유사한 평면 설계를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미니멀 라이프를 추구하는 가구의 경우 주거생활의 쾌적성과 함께 보다 트렌디한 삶을 추구한다. 따라서 필요한 인프라가 주변에 잘 갖춰져 있어야 한다.

‘동래 3차 SK뷰’ 현장 주변에는 롯데백화점 동래점을 비롯해 롯데마트, 홈플러스, CGV 등 쇼핑시설과 편의시설이 도보권에 있으며, 부산 지하철 1호선 명륜역과 온천장역도 가까이 위치해 있다. 대중교통만으로 부산 주요 지역을 편리하게 오고 갈 수 있다.

동래사적공원을 비롯해 금강공원, 금강식물원, 금정산 등 쾌적한 자연을 누릴 수 있으며, 부산동래문화회관,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 동래읍성역사관, 금강공원케이블카 등도 인접하다.

또 동래역 주변으로 형성된 학원가 이용도 편리하며, 온천초, 동래ㆍ동해ㆍ유락여중, 동래ㆍ대명여고 등 부산 전통의 동래학군 등 뛰어난 교육 환경을 갖추고 있다.

‘동래 3차 SK뷰’ 오피스텔 현장 인근에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투자가치와 미래가치도 뛰어나다는 평가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동래 온천만이 가지고 있는 오래된 정체성을 살리면서 구도심에 걸맞는 중심기능 회복과 상권 활성화로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사업으로 앞으로의 온천동이 신흥주거지로 바뀔 것이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핵심사업인 혁신어울림센터 건립에 온천수 열에너지를 활용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한편 지하 2층~지상 6층의 규모로 실내놀이터, 상생협력상가, 작은도서관 그리고 창업ㆍ교육프로그램실 등으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인구 유입 및 신규 고용 창출로 인한 배후 수요가 크게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3년간 동래구에는 포스코건설, 삼성물산, 현대산업개발, 롯데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등의 대형 건설사들이 경쟁하듯 자사 브랜드의 아파트를 공급해왔다. 이에 동래구는 기존의 구도심 이미지를 벗고 새로운 브랜드타운의 모습으로 탈바꿈해왔다.

2020년에는 본격적인 입주가 시작되어 오는 7월에는 ‘e편한세상 동래온천’ 424세대,  12월에는 ‘동래 롯데캐슬퀸’ 210세대 입주가 예정되어 있다. 오는 2021년에는 ‘동래 3차 SK뷰’ 999세대와 ‘동래 래미안 아이파크’ 3853세대 입주가 예정되어 있다. 2022년과 2023년에는 ‘힐스테이트 명륜 2차’ 874세대와, ‘동래 더샵’ 603세대 등의 입주가 예정돼 있다.

신축 주거단지의 잇따른 분양과 입주로 인구가 꾸준히 유입되고 있는 동래구는 최근 행정안전부 통계에 의하면 2019년 초 약 26만 6500명에서 2019년 10월 약 27만 558명으로 약 4000명 이상의 인구가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동래 3차 SK뷰’ 오피스텔은 계약금 정액제로 △28타입은 500만원 △80타입은 1000만원으로 계약이 가능하며, 중도금 전액 무이자가 적용된다.

부산시 동래구 온천동 1750-33번지, 2층(프리존오피스텔)에서 분양 중이며, 다양한 프로모션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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