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내 어려운 이웃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 진행할 것"

(왼쪽부터) 여인미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서울지역본부 본부장, 원덕권 안국약품 사장, 이충로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 관장 (사진=안국약품 제공) 
(왼쪽부터) 여인미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서울지역본부 본부장, 원덕권 안국약품 사장, 이충로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 관장 (사진=안국약품 제공) 

[증권경제신문=이해선 기자] 안국약품(001540, 대표 어진)은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서울지역본부에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기부금 전달식에는 원덕권 안국약품 사장과 여인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서울지역본부장, 이충로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장이 참석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는 의미로 총 500만원을 전달했다.

안국약품 관계자는 “올해 첫 인연을 맺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및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과 힘을 모아 영등포구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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