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경제신문=한행우 기자] 크리스챤 디올 코스메틱은 차원 높은 고객 경험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올 뷰티’ 첫 플래그쉽 부티크를 1월21일 잠실에 위치한 롯데 월드몰 지하 1층에 오픈했다.

디올 뷰티 부티크 롯데 월드몰에서는 스킨케어, 메이크업, 향수에 이르는 모든 제품과 전문가의 섬세한 맞춤형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첫 부티크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최첨단 피부 정밀 진단기 ‘디올 스킨 스캐너’를 통한 고도화된 시각적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디올 스킨 엑스퍼트와 1:1 맞춤 컨설턴트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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