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경제신문=한행우 기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진자가 다녀가면서 지난 2일부터 임시 휴업을 감행했던 신라면세점 서울점이 방역 소독을 마치고 닷새만인 7일 영업을 재개했다. 이날 관광객들이 면세점에 입장하기 위해 마스크 착용 여부 등을 확인 받고 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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