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허지웅 SNS
사진=허지웅 SNS

 

[증권경제신문=허상진 기자] 허지웅 혈액암, 허지웅 차, 허지웅 나이 등에 대한 관심이 증가한 가운데, 허지웅이 공개한 SNS 근황이 눈길을 끈다.

허지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교복을 벗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교복 차림으로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허지웅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허지웅의 비글 매력 가득한 비주얼이 인상적이다.

허지웅의 나이는 1979년생으로 올해 42세다.

한편 허지웅은 혈액암의 일종인 악성 림프종으로 투병하다 최근 완치해 방송 활동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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