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가영 SNS
사진=김가영 SNS

 

[증권경제신문=허상진 기자] 김가영 기상캐스터가 SNS를 통해 매력을 뽐냈다.

김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 사람, 힐링 식물, 그리고 예쁜 마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두 손을 주머니에 넣은 채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는 김가영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김가영의 청순미 넘치는 비주얼이 인상적이다.

김가영의 나이는 1989년생으로 올해 32살이다.

한편, 김가영 기상캐스터는 '굿모닝FM'에서 활약을 펼쳤다. 또한 MBC 기상캐스터 유튜브 채널 '오늘비와'를 통해 날씨예보와 랩, 커버댄스, 요가 등의 컨텐츠를 게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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