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스러운 커버력과 촉촉함, 지속력으로 생기 있는 피부 오래 지속…롯데홈쇼핑서 선봬

(사진=AHC 제공)
(사진=AHC 제공)

[증권경제신문=한행우 기자] AHC는 핑크빛 광채를 오래도록 선사하는 ‘아우라 마스터 팩트’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자연스럽고 투명한 톤업 크림을 베이스로, 커버력과 광채를 더하고 혁신적인 스킨케어 성분을 배합해 내 피부 같은 자연스러움을 선사한다는 설명이다.

AHC는 정윤정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와 함께 지난 4년간 312개의 팩트를 모두 테스트했으나 만족하지 못하고, 더욱 깐깐한 연구와 테스트를 통해 이번 제품을 탄생시켰다.

AHC ‘아우라 마스터 팩트’는 자연스러운 커버력과 촉촉함, 지속력, 스킨 케어 효과, 핑크빛 광채를 선사해 생기 있는 피부를 오래 지속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에어 펌프 구조의 플레이트 용기로 파운데이션이 마르지 않도록 한 것은 물론, 내용물의 공기 노출과 퍼프 접촉을 막아 늘 새 제품처럼 위생적이다.

‘핑크 효모 오일’을 함유해 피부에 항산화 에너지를 전달하고 피부 장벽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수만 개 기포가 효능 성분을 폭발적으로 합성하는 AHC 독점 공법을 활용, 미네랄 성분이 더 활성화되도록 해 브라이트닝과 안티에이징 효과까지 더해준다.

탄력, 보습, 브라이트닝 성분을 특허 받은 스킨케어 액티브 성분을 79% 이상 함유해 제품을 펴 바를수록 피부에 촘촘하게 스며든다.

AHC ‘아우라 마스터 팩트’는 오는 2월25일 롯데홈쇼핑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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