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최저기온 서울 -1도·인천 -4도·춘천 -5도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8도까지 떨어지며 막바지 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지난 2월 18일 오전 서울 광화문사거리에서 시민들이 두꺼운 옷을 입고 출근길을 재촉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8도까지 떨어지며 막바지 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지난 2월 18일 오전 서울 광화문사거리에서 시민들이 두꺼운 옷을 입고 출근길을 재촉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증권경제신문=길연경 기자] 6일 금요일 아침은 전국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낮에는 기온이 올라 기온차가 10도 이상 벌어져 건강관리에 신경 써야겠다.

기상청은 6일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아침 기온은 대부분 지역에서 0도 이하를 보이겠다"며 "중부내륙과 일부 남부내륙에서는 영하 5도 이하로 떨어지는 곳도 있어 춥겠다"고 예측했다. 

그러면서 "낮에는 일사에 의해 기온이 올라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 크겠다"고 설명했다.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지표면 냉각에 의해 기온이 떨어지면서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풍랑특보가 발효 중인 동해전해상(울산앞바다 제외)에는 6일까지 바람이 35~65㎞/h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2.0~5.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아침 기온은  -7~3도(평년 -4~3도), 낮 기온은 7~15도(평년 7~12도)가 되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도, 인천 -4도, 수원 -3도, 춘천 -5도, 강릉 1도, 청주 -2도, 대전 -4도, 전주 -3도, 광주 -5도, 대구 -1도, 부산 -2도, 제주 2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9도, 인천 7도, 수원 8도, 춘천 10도, 강릉 12도, 청주 11도, 대전 11도, 전주 12도, 광주 13도, 대구 13도, 부산 14도, 제주 13도다.

미세먼지는 제주는 '좋음' 수준을, 그 외 지역은 '보통' 수준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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