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콕' 대신 호텔서 휴식 취하며 롯데호텔리워즈 최대 1만 포인드 적립

(사진=롯데호텔 제공)
(사진=롯데호텔 제공)

[증권경제신문=한행우 기자] 롯데호텔은 4월30일까지 최대 100달러 상당의 롯데호텔리워즈(LH)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는 ‘스테이 앤 모어(STAY & MORE)’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초고층 탁 트인 전망을 자랑하는 시그니엘서울에서는 1만포인트(100달러 상당)의 추가 특전이 주어지는 ‘룸 앤 브랙퍼스트’를 선보인다. 객실 1박과 방에서 즐기는 인룸다이닝 조식 2인, 투숙객 전용 라운지 ‘살롱 드 시그니엘(Salon de SIGNIEL)’ 등의 혜택을 제공하며 45만원(이하 세금·봉사료 별도)부터 예약할 수 있다.

5000포인트(50달러 상당) 적립 기회를 누릴 수 있는 패키지도 있다. 롯데호텔서울에서는 객실 1박과 라세느 조식 2인으로 구성된 ‘슈퍼 리워즈’ 패키지를 18만원부터, 롯데호텔월드에서는 객실 1박, 클럽라운지 2인, 미니바 1회, 건강음료 2잔, 와인과 치즈 커티시 등을 제공하는 ‘헬시 하우스’ 패키지를 29만원부터 이용 가능하다.

롯데호텔울산에서는 객실 1박, 조식 2인, 클럽라운지 2인이 포함된 ‘핫 세일 프로모션’ 패키지를 9만원부터, 롯데호텔부산에서는 객실 1박과 조식 3인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봄’ 패키지를 15만5000원부터 만날 수 있다.

롯데호텔제주에서는 ‘스테이 인 룸 시즌2’ 패키지를 준비했다. 패키지는 객실 1박, 인룸 조식 2인, 웰컴 드링크 2잔(박당) 등으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24만원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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