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삼총사, '코로나19' 치료제 기대감에 '급등세'
셀트리온 삼총사, '코로나19' 치료제 기대감에 '급등세'
  • 이해선 기자
  • 승인 2020.03.23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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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진 회장' 2차 간담회 앞두고 동반상승…"구체적 타임라인 제시"
(사진=네이버금융)
(표=네이버금융)

[증권경제신문=이해선 기자] 셀트리온(068270),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 셀트리온제약(068760) 등 셀트리온그룹(회장 서정진) 계열사 3사가 코로나19 치료제 관련 기자 간담회를 앞두고 주식 시장에서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셀트리온그룹에 따르면 서정진 회장은 이날 오후 3시30분 장 마감 뒤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및 진단키트 개발 진척 사항과 인체임상 가능시점’을 두고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진행한다.  

서정진 회장은 지난 12일 1차 온라인 간담회를 열고 ‘코로나19 확산 방지’ 종합 대응방안을 밝히며 코로나19 치료제를 6개월 안에, 신속 진단키트를 3개월 안에 개발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 2차 간담회에서는 현재까지 코로나19 항체치료제의 개발 진척사항과 치료제 인체 임상 가능 일정, 치료제 다용가능성, 진단키트 상용화 시점 등이 주요 내용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진행 사안에 대한 구체적인 타임라인이 제시되는 만큼 계열사 주가에도 이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는 모습이다.

오전 11시 6분 기준 셀트리온은 주식시장에서 전일대비 10.16%(1만5500원)오른 16만8000원에 거래중이며,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전일대비 7.85%(4900원)오른 6만7300원에, 셀트리온제약은 24.63%(8400원) 오른 4만2500원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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