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하늬 SNS
사진=이하늬 SNS

[증권경제신문=허상진 기자] 이하늬♥윤계상 나이차이가 관심인 가운데 이하늬가 SNS를 통해 러블리한 미모를 자랑했다.

이하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셀카를 촬영하는 이하늬의 모습이 담겨있다.

러블리한 이하늬의 미소는 시선을 집중 시킨다.

이하늬는 38세, 윤계상은 43세로 5살 차이가 난다.

한편 이하늬가 윤계상과의 차회 데이트를 공개하며 7년째 애정전선에 이상이 없다는 사실을 알렸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증권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