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판처럼 쫀쫀하게 착 붙어 피부 요철, 주름, 모공 부각 없이 초밀착 강력 커버

(사진=카버코리아 제공)
(사진=AHC 제공)

[증권경제신문=한행우 기자] 화장품 브랜드 AHC는 강력한 커버력, 밀착 지속력, 리프팅 효과를 모두 선사하는 ‘스판 핏 세븐 커버 팩트’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쫀쫀하게 늘어나는 제형의 ‘스판 핏 포뮬라’가 파운데이션에 적용돼 피부결 틈새 사이사이까지 초밀착 커버해주는 제품이다. 

피부톤, 모공, 색소 침착, 표정 주름, 인상 주름, 피부결, 다크 서클 등 대표적인 7가지 고민을 해결해준다. 팩트를 얼굴에 두드리기만 해도 처짐이나 주름이 걱정되는 볼, 팔자 주름, 턱 라인, 눈꼬리, 입꼬리, 이중턱 등 즉각적인 5중 리프팅 개선 효과에 도움을 준다.

AHC 독자 성분인 ‘다이아 실 콜라겐’과 탄력 케어 성분을 담은 앰플 1병을 고스란히 담았다. 게다가 ‘에어 스판 네트’ 구조로 스판 네트와 에어 메쉬, 스펀지로 구성된 3중 필터링을 거치면서 파운데이션 내용물이 더욱 균일하고 얇게 나올 수 있게 했다.

특허 성분 수딩 쿨러 콤플렉스가 함유된 베이스가 에어 메쉬를 통과하면서 공기를 머금기 때문에 한층 산뜻한 메이크업도 가능하다.

AHC ‘스판 핏 세븐 커버 팩트’는 오는 23일 GS홈쇼핑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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