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강원도 홍천군 모곡3리마을에서 NH농협은행 농업·공공금융부문 지준섭 부행장과 임직원들이 인삼밭 제초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제공)
지난 21일 강원도 홍천군 모곡3리마을에서 NH농협은행 농업·공공금융부문 지준섭 부행장(오른쪽)과 임직원들이 인삼밭 제초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NH농협은행 제공)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손병환) 농업·공공금융부문 지준섭 부행장과 임직원들은 지난 21일 자매결연마을인 강원도 홍천군 모곡3리마을을 찾아 영농철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농협은행은 모곡3리마을에 방송장비를 전달하고, 강원영업본부 임직원들과 함께 인삼밭 제초작업과 주변 환경정비 등 일손돕기를 진행했다. 

지 부행장은 “영농철 일손이 부족한 자매결연마을에 도움을 드리고자 즐거운 마음으로 일손 돕기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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