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서울 중구 을지로 소재 하나은행 본점에서 정석화 하나은행 리테일그룹장(오른쪽 세번째)이 김철민 GS엠비즈 전무(오른쪽 네번째)와 화상 영상을 통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은행 제공)
지난 29일 서울 중구 을지로 소재 하나은행 본점에서 정석화 하나은행 리테일그룹장(오른쪽 세번째)이 김철민 GS엠비즈 전무(오른쪽 네번째)와 화상 영상을 통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은행 제공)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하나은행(은행장 지성규)은 자동차 종합서비스 기업 GS엠비즈㈜와 ‘자동차 생활 금융서비스’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는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각 사에서 화상으로 진행됐다.

하나은행은 ‘자동차 생활 금융서비스’를 통한 낮은 금리의 자동차 금융지원과 GS엠비즈의 멤버십 프로그램을 통한 정비, 주유, 모빌리티 서비스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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