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중형 SUV '더 뉴 싼타페' 디자인 공개…12.3인치 풀 LCD 클러스터 장착
현대차, 중형 SUV '더 뉴 싼타페' 디자인 공개…12.3인치 풀 LCD 클러스터 장착
  • 박제성 기자
  • 승인 2020.06.03 14: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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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형 SUV '더 뉴 싼타페'(사진=현대차)
중형 SUV '더 뉴 싼타페'(사진=현대차)

[증권경제신문=박제성 기자] 현대자동차가 중형 SUV '더 뉴 싼타페' 내·외장 디자인을 공개했다.

3일 현대차(005380, 대표 정의선, 하원희, 이원태)에 따르면 이날 내·외장 디자인 공개에 이어 이달 중 온라인으로 진행될 '디지털 언박싱'을 통해 '더 뉴 싼타페'를 출시할 계획이다. 

더 뉴 싼타페는 혁신적인 디자인 변화로 기존 싼타페의 세련된 이미지를 살리면서, 더 고급스럽고 무게감 있는 중형 SUV로 탈바꿈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면부의 경우 현대차 디자인 정체성 '센슈어스 스포티니스'가 적용된 일체형 그릴과 헤드램프가 특징이다. 또 위‧아래로 나눠진 분리형 헤드램프가 그릴과 조화를 이루고 수평의 넓은 그릴과 대비되는 수직의 T자형 주간주행등(DRL)이 강인한 인상을 구현한다.

그릴 하단에는 넓은 에어 인테이크 그릴과 클램프(조임틀) 모양의 범퍼가 차를 받치는 느낌으로 안정감을 더한다.

측면부는 전면에서 후면부까지 이어지는 기존 싼타페의 날렵한 사이드캐릭터 라인을 유지하면서 신규 플랫폼을 적용해 늘어난 전장과 새롭게 바뀐 20인치 휠이 한층 역동적인 느낌을 준다.

높아진 센터 콘솔은 문에서부터 크래시 패드까지 하나로 이어지며 운전자를 감싸는 듯이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고 하단에는 추가 수납 공간을 제공해 실용성을 가미했다.

새롭게 적용된 12.3인치 풀 LCD 클러스터(계기판)와 10.25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이고 버튼식 전자 변속기(SBW)는 직관적인 조작을 도와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주행 환경을 제공한다.  

'더 뉴 싼타페' 내부모습(사진=현대차)
'더 뉴 싼타페' 내부모습(사진=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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