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머 베이스-리퀴드 파운데이션-파우더 팩트의 3스텝으로 무너짐 없는 메이크업 연출

(사진=LG생건 제공)
(사진=LG생건 제공)

[증권경제신문=한행우 기자]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무결점 피부를 선사하는 메이크업 라인 ‘후 공진향 미 벨벳 베이스 메이크업 3종’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프라이머 베이스, 리퀴드 파운데이션, 파우더 팩트의 3종으로 구성된 이번 신제품은 벨벳처럼 매끄럽게 밀착돼 결점 없이 완벽한 피부를 연출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가볍고 편안한 사용감은 물론 촉촉한 피부를 유지해준다.

궁중 비방 성분에 도화추출물을 더한 제형으로 화사한 피부를 표현해준다.

프라이머 베이스는 메이크업 첫 단계에서 모공과 요철 등 피부결을 정돈해준다. 가볍고 수분감 있게 발리면서도 보송하게 마무리된다. 12시간 모공 커버가 지속되며 다음 단계의 제품이 밀리거나 뭉치지 않아 메이크업의 밀착력과 커버력, 지속력을 높여준다.

리퀴드 파운데이션은 강력한 지속력과 커버력이 강점이다. 얇고 쫀쫀하게 피부에 피팅되는 제형이 24시간 메이크업과 요철 커버를 지속해준다. 세미 매트한 마무리감과 터치프루프 효과로 묻어남 걱정 없이 활용하기 좋다.

파우더 팩트는 가볍고 부드러운 텍스처로 매끈한 피부를 선사한다. 곱고 미세한 입자가 뭉침 없이 고르게 펴 발려 섬세한 피부결과 화사한 피부빛을 연출해준다. 번들거림을 잡아주고 오랜시간 무너짐 없이 완벽한 메이크업의 마무리를 선사한다.

이번 제품은 세련된 스퀘어 디자인과 은은한 펄, 우아한 연베이지와 골드 컬러의 조화로 패키지에도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보송한 베이스로 마스크에 묻어날 걱정도 덜어줘 마스크 사용이 잦은 요즘 활용하기 좋은 메이크업 제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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