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무너짐 없는 완벽한 커버에 블루라이트 차단 기능 더한 혁신 쿠션

(사진=아모레퍼시픽 제공)
(사진=아모레퍼시픽 제공)

[증권경제신문=한행우 기자] 라네즈는 감각적인 디자인과 혁신적인 기술을 담은 ‘네오 쿠션’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6월8일 아모레퍼시픽몰에서 사전 예약 판매 3시간 만에 1000세트 완판, 네이버 셀렉티브 라이브 방송 1시간 동안 2000세트 완판, 11번가 전체 인기상품 1위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초기 반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제품이다. 

네오쿠션은 앞뒤 경계가 없는 일체형의 360도 보더리스(Borderless) 디자인과 파스텔 톤의 용기 색감으로 소장 가치를 높였다. 손쉽고 간편하게 돌리기만 하면 리필을 교체할 수 있어 편리하다. 

민트색의 ‘매트’와 핑크색의 ‘글로우’로 출시됐으며 두 제품 모두 아모레퍼시픽 쿠션 최초로 블루라이트 차단 기능을 갖췄다. 잦은 휴대전화, PC 사용 시 블루라이트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네오쿠션 매트’는 24시간 무너짐 없는 무결점 피부 메이크업을 완성해준다. 사이즈가 반으로 작아진 초경량 커버 파우더를 함유해 얇게 발리면서도 컨실러처럼 피부를 커버하는 것이 특징이다. 40도의 사우나 환경에서도 메이크업이 유지되는 ‘휴미드 디펜스™(Humid Defense™)’ 기술을 적용했으며 뛰어난 밀착력으로 마스크 사용 시에도 메이크업이 거의 묻어나지 않는다.

‘네오쿠션 글로우’는 피부에 자연스러운 반사광을 부여해 입체적인 메이크업을 연출해준다. 미세화 공정을 거친 다이아몬드를 액상으로 구현한 ‘리퀴드 다이아몬드™(Liquid Diamond™)’ 기술을 통해 윤기 나는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 기존 쿠션 대비 5배 이상의 보습제를 함유해 촉촉함이 온종일 지속된다.

쿠션 퍼프는 매트, 글로우 각 제형에 맞게 타공과 공법을 달리한 최적의 형태로 선보여 내용물의 흡수와 발림성을 향상했다.

네오 쿠션은 전국 아리따움 매장, 라네즈 플래그십 스토어(명동점, 이대점), 라네즈 로드숍(충무로점, 가로수길점)을 비롯해 온라인 아모레퍼시픽몰, 아리따움몰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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