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11번가, JBP 체결…디지털 커머스 확대 '맞손'
아모레퍼시픽-11번가, JBP 체결…디지털 커머스 확대 '맞손'
  • 한행우 기자
  • 승인 2020.07.01 15: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고객 경험 확대를 위한 브랜드 캠페인, 고객 혜택, 프로모션 강화 협약
(사진=아모레퍼시픽 제공)
(사진=아모레퍼시픽 제공)

[증권경제신문=한행우 기자] 아모레퍼시픽은 커머스포털 11번가와 전략적 비즈니스 파트너십(JBP)을 맺고 디지털 커머스 확대를 위한 협력 관계를 강화한다고 1일 밝혔다.

양사의 ‘상호협력을 위한 JBP 협약식’은 전날인 6월30일 서울 용산구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양사는 11번가의 고객 구매 데이터 분석을 활용해 아모레퍼시픽 주요 브랜드 캠페인 기획전을 고도화하고 ‘오늘 발송’ 서비스 확대 및 VIP 전문관 참여 등을 통한 고객 혜택을 강화한다.

더불어 기획 신상품 온라인 선론칭 및 베스트셀러 제품 라이브 커머스 활동 강화 등 다양한 차원의 전략적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해나갈 계획이다.

안세홍 아모레퍼시픽 대표이사는 “이번 11번가와의 파트너십은 팬덤 확보,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한 고객 혜택 강화 등 다양한 성과로 이어갈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상호 11번가 사장은 “업계에서 가장 앞선 동영상 리더십을 선도하고 있는 11번가의 역량을 적극 활용해 온라인 이용 고객들이 선호하는 트렌디한 라이브 커머스를 매달 선보이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아모레퍼시픽은 11번가를 비롯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플랫폼과의 협업을 지속해서 강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고객에게 더욱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