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금융투자협회(회장 나재철) 금융투자교육원은 ‘해외 인프라자산 투자 실무’ 집합과정을 개설한다고 7일 밝혔다.

이 과정은 해외 인프라시장 분석과 전망, 해외 인프라자산 투자 관련 법률·세무, 투자사례 등 전문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기간은 오는 8월 17일부터 21일까지 총 3일간 12시간이며,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주 3일(월·수·금), 야간으로 진행된다.

수강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증권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