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절기상 '대서', 경기·강원 '폭염'…남부지방 강한 비
[날씨] 절기상 '대서', 경기·강원 '폭염'…남부지방 강한 비
  • 길연경 기자
  • 승인 2020.07.22 05:00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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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기온 23∼33도
폭염이 이어지는 지난 6월 23일 오전 인천시 서구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인천지방경찰청 경찰 채용 체력검정시험에서 더위에 지친 여성 응시생들이 음료수를 마시고 있다. (사진=뉴시스)
폭염이 이어지는 지난 6월 23일 오전 인천시 서구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인천지방경찰청 경찰 채용 체력검정시험에서 더위에 지친 여성 응시생들이 음료수를 마시고 있다. (사진=뉴시스)

[증권경제신문=길연경 기자] 수요일인 22일은 절기상 가장 더위가 심한 대서다. 낮 최고 기온이 33도까지 올라 덥겠다. 이날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남부지방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일부 경기와 강원 내륙에는 폭염특보가 발표돼 낮 기온이 31도 이상 올라 덥겠다"며 "건강관리와 농업, 축산업, 산업 등에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전라도, 경남, 제주도에서 내렸던 비는 점차 북상해 22일 경기남부와 충청도에도 비가 오겠다"며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천둥과 번개가 치고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각별히 유의 바란다"고 덧붙였다.

예상 강수량은 전날부터 22일까지 전남과 경남이 50~100㎜, 충북과 경북, 전북이 20~60㎜, 경기남부와 충남, 제주가 5~40㎜가 되겠다.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은 150㎜가 넘는 곳도 있겠다.

22일 아침 기온은 20~23도, 낮 기온은 23~33도로 예상된다.

주요 지역 아침기온은 서울 23도, 인천 23도, 수원 22도, 춘천 22도, 대관령 16도, 강릉 23도, 청주 23도, 대전 23도, 전주 23도, 광주 22도, 대구 22도, 부산 22도, 제주 24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30도, 인천 27도, 수원 29도, 춘천 33도, 대관령 25도, 강릉 31도, 청주 29도, 대전 28도, 전주 27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6도, 제주 28도다.

미세먼지는 수도권이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그 외 지역은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대부분 해상에는 안개가 끼겠고 서해와 남해, 동해남부 해상에는 돌풍을 동반한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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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20-07-23 02:03:28
곡물이나 채소등을 위주로 하여 온 나라기 때문에, 몸이 지치기 쉬운 여름철에는 고기류를 먹어서 건강을 유지하는게 좋습니다. 코로나시대라 잘먹어서 면역력을 유지시키는것도 중요합니다.코로나시대에 우리 일반인들이 해야할일. 마스크 쓰고, 잘먹고 잘자며 면역력 기르고, 손 잘씻고,사회적 거리두기등 생활화. 백신.치료제 대중보급까지!
http://blog.daum.net/macmaca/3010

윤진한 2020-07-23 02:02:43
유교문화 24절기 대서.7월 22일(음력 6월 2일)은 대서(大暑)입니다. 일년중 가장 무더운 시기이며, 술과 음식을 마련하여 계곡이나 산정(山亭)을 찾아가 노는 풍습이 있는 절기.현대적 개념으로 피서철의 시작.
24절기 중 대서(大暑)는 일년중 가장 무더운 시기이며, 불볕더위.찜통더위도 이 때 겪게되며, 큰 장마를 이루는 때가 자주 있으며, 참외나 수박등이 풍성하고 햇밀과 보리를 먹게 되고, 과일은 이 때가 가장 맛이 난다고 합니다.

여름철이 되면 몸이 허하기 쉬우므로, 면역력에 좋은 김치와 제철 채소를 먹고, 복날등에 삼계탕을 먹거나 설렁탕.갈비탕.뼈해장국 및 중국과의 교류로 즐겨 먹게 된 양고기등을 먹고 원기를 돋우는게 좋습니다. 한국인은 서양인과 달리 육식이나 우유를 주로 하지 않고 곡물이나 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