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언택트시대 온라인채널 강화…고객경험 혁신
LGU+, 언택트시대 온라인채널 강화…고객경험 혁신
  • 길연경 기자
  • 승인 2020.07.30 11: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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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구매·개통·고객혜택 등 전체 비대면 구매과정 개선
'유샵' 온라인 개통 고객 위한 혜택 모아 '유샵 전용 제휴팩' 마련
(사진=LG유플러스 제공)

[증권경제신문=길연경 기자] LG유플러스(032640, 부회장 하현회)는 30일 휴대폰 구매, 개통, 고객혜택 등 전 비대면 유통채널을 강화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공식 온라인몰 ‘유샵(U+Shop)’에서는 △’유샵 전용 제휴팩’ △실시간 라이브 쇼핑 ‘유샵 Live’ △’원스탑 중고폰 보상 프로그램’ △O2O서비스 전문 컨설턴트가 찾아가는 ‘프리미엄 배송’ 등을 제공한다.

유샵 전용 제휴팩은 G마켓, 마켓컬리, 옥션, 카카오T, GS25, GS fresh 등 다양한 제휴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을 사용 요금제 별 6000원에서 1만5000원까지 매달 1년간 제공하는 상품이다. 제휴카드 특별혜택으로 KB국민 심플라이트카드를 발급하면 5만원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유샵 전용 제휴팩은 유샵에서 LG유플러스의 5G 서비스에 가입하는 고객에게 10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제공된다.

또 언택트시대 쇼핑 트렌드인 ‘라이브 쇼핑’을 통신업계 최초로 온라인직영몰 유샵에 도입해 실시간 고객문의에 답변하면서 상품판매를 시도할 예정이다. ‘유샵Live’는 매주 화·금요일 저녁 8시에 진행되며, 다양한 구매 정보와 실시간 판매 방송을 통해 보다 편리한 온라인 구매 경험을 제공한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서비스를 이어주는 O2O서비스도 시작된다. 우선 LG유플러스는 고객이 유샵에서 휴대폰을 구입하면 당일에 전문 컨설턴트가 배송해주는 ‘프리미엄 배송’ 서비스를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컨설턴트들은 고객이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 찾아가서 개통해주고, 사용하던 폰에서 새폰으로 데이터를 옮겨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유샵에서 고객이 구매한 휴대폰을 주문 당일 가까운 매장에서 받을 수 있는 ‘픽업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이처럼 오프라인 대리점과 ‘유샵’을 연계한 O2O서비스를 통해 기존 유통채널과의 상생을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이 밖에도 유샵에서는 고객이 중고 휴대폰을 온라인으로 쉽고, 빠르게 접수하고 ‘현금’으로 보상 받을 수 있는 ‘원스탑 중고폰 보상 프로그램’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LG유플러스는 UX를 개편하고 고객이 이해하기 어려운 통신 용어를 쉬운 언어로 바꿨다. 공시지원금은 ‘휴대폰 1회 가격 할인’, 선택약정할인은 ‘통신요금 25% 할인’ 등으로 쉽게 설명했다. 온라인 구매과정도 5단계에서 3단계로 대폭 줄여 쉽고 빠르게 신청서를 작성할 수 있게 했고, 고객들이 궁금해 하거나 어려운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게 동영상 콘텐츠로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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