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판매 1억장의 '티트리 마스크' 성분 전문성과 기술력 집약

(사진=메디힐 제공)
(사진=메디힐 제공)

[증권경제신문=한행우 기자]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메디힐은 신제품 ‘티트리 카밍 에센스 패드’를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누적 판매 1억 장에 달하는 메디힐 ‘티트리 케어 솔루션 에센셜 마스크’의 성분 전문성과 기술력을 집약했다.

메디힐 ‘티트리 카밍 에센스 패드’는 티트리잎수, 티트리잎콤플렉스(티트리잎추출물·화이트티트리잎추출물), 티트리잎오일의 트리플 티트리 성분을 머금은 저자극 진정 패드다. 햇볕과 마스크 착용 등으로 자극 받은 피부를 빠르고 간편하게 진정시켜 주며 수분 공급 및 피부결 정돈을 돕는다

부드러운 감촉의 100% 순면 원단 패드는 진정 순면과 엠보 순면의 듀얼 구성으로 활용도를 높였다.

메디힐 ‘티트리 카밍 에센스 패드’는 올리브영 공식 온라인몰과 전국 매장에서 판매되며 론칭을 기념해 8월 한 달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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