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경제신문=주길태 기자] 유럽의 프리미엄 패브릭소파 에싸<ESSA>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 8월 1일 입점했다.
7월 출시한 1인 소파 '트위티'를 비롯해 '코너형', '카우치형', '파리지앵'등 다양한 에싸 프리미엄 시그니처 모델 6종이 고객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에싸<ESSA>는 오픈을 기념해 8월 매주 주말(금,토,일) 백화점 더블 사은 혜택 행사를 진행 중이다.
에싸<ESSA>는 국내 소파 제조 1위 업체 자코모가 만든 기능성 패브릭소파 전문 브랜드로서 화사한 색감과 다양한 디자인, 자유로운 공간 활용 등을 제공해 20대부터 40대까지 폭넓은 소비자층을 보유하고 있다.
에싸<ESSA>는 오코텍스(OEKO-TEX Standard100) 인증을 받은 유럽 프리미엄 패브릭을 엄격한 심사와 관리를 통해 100% 수입해 전 제품을 국내에서 생산 중이다.
패브릭 뿐 아니라 내장재까지 친환경 인증을 받아 알러지 환자나 민감한 피부를 가진 사람까지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에싸<ESSA>는 남양주, 일산, 양산에 직영 플래그쉽 스토어를 운영 중이며 전국 백화점에 입점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에싸<ESSA>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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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길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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