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사옥(사진=엔씨소프트)
NC사옥(사진=엔씨소프트)

[증권경제신문=박제성 기자] ㈜엔씨소프트(036570, 대표 김택진)는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10억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과 수재민을 위해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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