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전자 제공)
(사진=삼성전자 제공)
(사진=삼성전자 제공)
(사진=삼성전자 제공)

[증권경제신문=길연경 기자] 삼성전자(005930, 부회장 이재용)가 지난 8월 19일 영화를 소재로 제작한 QLED 8K 광고를 공개해 주목 받고 있다. 이번 광고는 TV 화면 속 장면이 점차 커지는 연출과 함께 ‘영화의 감동은 대화면으로 완성된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TV 화면의 크기에 따라 커지는 몰입감을 직관적으로 표현해 소비자들이 대화면의 장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영화의 대표적 장르인 전쟁과 사극을 주제로 광고 영상을 제작해 영화를 즐기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광고 모델로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은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배우 심희섭과 독립영화계에서 주목 받는 배우 임선우가 출연해 영화전문 스턴트 팀과 함께 액션장면을 선보이며 실감나는 영화 장면을 완성시켰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증권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