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팜파스 컬러와 5가지 컬러로 새롭게 구성

(사진=아모레퍼시픽 제공)
(사진=아모레퍼시픽 제공)

[증권경제신문=한행우 기자] 아모레퍼시픽 헤라는 ‘센슈얼 파우더 매트’ 신규 컬러 라인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리퀴드 타입 틴트인 헤라 센슈얼 파우더 매트는 2019년 팜파스 컬러로 한정 출시했으나 연이은 품절을 일으키며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부상했다. 현재 헤라 립 메이크업 카테고리 중 판매량 1위(상반기 누계)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팜파스 컬러와 더불어 5가지 컬러(서울데이즈, 데자뷰, 클로저, 트렌치코트, 로지 스웨이드)로 새롭게 구성했다. 패키지 역시 감각적인 컬러와 함께 파우더 매트만의 부드러운 질감을 느낄 수 있다.

시어버터와 석류 추출물을 함유해 각질 부각 없이 부드럽게 발리며 입술 경계에 자연스러운 번짐을 표현한 스머지 립을 연출할 수 있다. 프라이머 성분이 입술 굴곡 사이사이를 채워 파우더를 바른듯한 보송한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제품은 아모레퍼시픽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9월1일부터는 전국 백화점 및 면세점 헤라 매장, 아모레 카운셀러, 아리따움 등 오프라인 매장과 각 온라인 채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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