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경제신문=한행우 기자] 현대백화점은 오는 13일까지 무역센터점 지하 1층 식품 매장에서 ‘단백질 바’인 ‘알엑스바(RXBAR)’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알엑스바는 미국 시카고의 두 청년이 탄생시킨 브랜드로 식재료에서 나오는 자연 당분을 사용해 인공첨가물이나 설탕이 들어가지 않은 것으로 유명하다. 팝업스토어에서는 블루베리, 피넛 버터, 초콜릿 칩 등 9가지 맛의 알엑스바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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