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서울 동작구 본동종합사회복지관에서 이창호 NH선물 대표(가운데)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선물 제공)
지난 10일 서울 동작구 본동종합사회복지관에서 이창호 NH선물 대표(가운데)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선물 제공)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NH선물(대표 이창호)은 지난 10일 서울 동작구 본동종합사회복지관에서 ‘한가위 온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와 긴 장마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마련됐다. NH선물은 쌀 60포대를 복지관에 후원했다.

이창호 NH선물 대표는 “앞으로도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함께하는 100년 농협을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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