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NH농협은행 제공)
(사진=NH농협은행 제공)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손병환)은 전국 16개 센터에서 실시한 여름방학 특강 금융교육 ‘울려라! 금융 골든벨’을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7~8월 여름방학 기간 동안 전국 청소년금융교육센터에서 실시됐으며, 총 622명이 참여했다. 특강은 경제·금융 상식 퀴즈를 푸는 ‘금융 골든벨’ 방식으로 운영됐다.  

김연호 개인고객부장은 “앞으로도 새로운 콘텐츠와 유익한 교육으로 청소년들이 경제와 금융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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