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효목1동7구역 재건축 유찰…현대건설·대우건설·효성중공업 컨소시엄 맺어
대구 효목1동7구역 재건축 유찰…현대건설·대우건설·효성중공업 컨소시엄 맺어
  • 전수민 기자
  • 승인 2020.09.16 18: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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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 시공사 선정 재공고 예정
효목1동7구역 재건축 조감도
효목1동7구역 재건축 조감도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대구 효목1동7구역 재건축사업 시공사 입찰이 유찰됐다. 

효목1동7구역 재건축 조합은 지난 8월 26일 시공사선정을 위해 현장설명회를 열었고 오늘까지 입찰 신청을 받았다. 

현장설명회에 △현대건설 △대우건설 △효성중공업이 참여하며 건설사 간 치열한 수주 경쟁이 예상됐다. 

그러나 실제 입찰에서 현대건설, 대우건설, 효성중공업이 컨소시엄으로 입찰에 참여하며 유찰됐다. 

조합은 시공사 선정 공고를 다시 내고 또 한 번 시공사 입찰에 나설 예정이다. 그러나 3개사가 컨소시엄을 맺은 만큼 다른 건설사가 참여하는 게 쉽지 않아 보인다. 

효목1동7구역 재건축사업은 대구 동구 아양로48길 34 일원에 지하 3층~지상 15층, 2112가구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공사비는 약 4000억원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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