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금융투자협회(회장 나재철) 금융투자교육원은 ‘크레딧 채권투자’ 집합교육과정을 개설한다고 22일 밝혔다. 교육생 모집기간은 오는 10월 13일까지다.
이 과정은 신용분석방법론, 채권투자 사례, 자산유동화(ABS) 투자, 신용위기 사례 분석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기간은 오는 11월 3일부터 12월 1일까지 총 5일간 21시간이며,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주 1일(화), 야간으로 진행된다.
수강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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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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