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코모 패밀리 브랜드 프리미엄 패브릭소파로 방수·방오·방염 기능 뛰어나 생활 오염 물티슈로 관리
'박서준 소파' 인증하면 현장에서 5만원 즉시 할인

(사진=에싸 제공)
(사진=에싸 제공)

[증권경제신문=주길태 기자] 현대백화점은 자코모 패밀리 브랜드인 프리미엄 패브릭소파 ‘에싸(ESSA)’를 목동점과 킨텍스점에 이어 6일 중동점에 오픈 했다고 밝혔다.

현대백화점 중동점은 오픈 기념으로 오는 10월31일까지 구매 고객 대상으로 5% 할인이 더해진 더블 사은 행사를 진행한다. 또 최근 에싸 모델로 발탁된 박서준 소파 인증샷을 SNS에 업로드하면 현장에서 5만원 즉시 할인 혜택까지 제공한다.

기간 내 방문 구매고객 전원 스타벅스 기프티콘도 증정한다.

중동점 에싸 매장은 넓은 개방 공간을 3인 소파부터 4인, 코너 카우치 등 베스트 셀러 주요 상품들로 꾸몄다. ‘박서준 소파’로 이슈가 된 디오마레 카시미라 패브릭소파, 프리즈마 카시미라 패브릭소파 외에 모이트, 폴리에 등이 함께 전시돼있어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을 체험할 수 있다.

자코모 패밀리 브랜드 에싸(ESSA)는 자코모의 소파 제작 전문 기술력과 유럽의 우수 기술력으로 개발된 기능성 패브릭을 MOU를 통한 직수입으로 합리적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다. 발수, 방수, 방오, 방염 기능이 뛰어나며 특히 일상생활로부터 발생하는 오염은 물티슈나 젖은 천만으로도 깔끔하게 관리된다.

또한 OEKO-TEX 100 친환경 인증을 받았다. 유해균과 박테리아, 진드기를 차단하는 항균 기능성을 갖춰 여성, 민감성피부, 아토피피부를 가진 아이들에게도 안전하다. 특히 에싸 소파는 플로킹 혹은 더블 플로킹 특수방식으로 제조돼 스크래치에 강하고 내구성이 뛰어나다. 강아지를 키우는 집에서도 마음 놓고 사용할 수 있다.

에싸(ESSA)는 남양주, 일산, 양산 플래그쉽 직영스토어 외에도 전국 22개 백화점에 입점해있으며 이사, 혼수 시즌을 맞아 다양한 할인 및 사은행사를 진행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에싸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증권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