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2일까지 최종 결제 금액의 최대 20% e포인트로 제공
매일 3회 올해 인기 높았던 가전 대상 선착순 '반값딜' 진행

(사진=전자랜드 제공)
(사진=전자랜드 제공)

[증권경제신문=한행우 기자] 전자랜드(대표 홍봉철)는 오는 22일까지 온라인 쇼핑 축제 ‘패밀리 세일’ 행사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패밀리 세일은 전자랜드 공식 온라인 쇼핑몰에서 1년 2회씩 진행하는 연중 최대 규모의 할인행사다. 프로모션 기간 전자랜드는 온라인 쇼핑몰에서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결제 금액의 최대 20%까지 e포인트로 돌려준다.

e포인트는 전자랜드 온라인 쇼핑몰 전용 포인트로 상품 구매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또 온라인 쇼핑몰 내 브랜드위크 등 기획전, 제휴 업체와 함께하는 특가몰에서 제품을 구입한 고객에게 결제 금액의 10%를 e포인트로 추가 증정한다. 모든 혜택은 최종 결제금액을 기준으로 제공되며 전시품 등 일부 제품의 경우 혜택이 제공되지 않는다.

전자랜드는 행사기간 중 매일 3회(11시·14시·17시) 올해 인기가 높았던 가전을 선착순으로 50% 할인 판매하는 ‘반값딜’도 진행한다. 대표 상품은 삼성전자의 제트청소기·TV, LG전자의 인덕션, 쿠쿠전자 밥솥, 휴롬 원액기 등이며 한 ID당 제품 한 개만 구매할 수 있다.

패밀리 세일 기간 쇼핑몰 페이지에 응원 댓글을 달아준 고객 전원에게 1일 1회 100 e포인트를 증정하며 20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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