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장면 연출에 직관적인 카피 더해
차별화된 혁신 제품에 대한 자신감 전해

(사진=코웨이 제공)
(사진=코웨이 제공)

[증권경제신문=한행우 기자] 라이프케어기업 코웨이(대표 이해선)는 신제품 ‘아이콘 정수기’ TV 광고 캠페인을 전개하며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코웨이 아이콘 정수기 광고는 ‘모든 혁신을 다 담고도 공간은 더 여유롭게’를 메인 카피로 차별화된 제품 혁신성을 자신감 있는 직관적인 문구와 경쾌한 리듬감의 배경음악으로 생동감 있게 연출했다.

아이콘 정수기만의 차별화된 4가지 혁신 요소인 △공간 △소음 △편리 △관리를 각각 실제 주방 활용 장면으로 보여줌으로써 소비자 공감도와 주목도를 높였다.

측면 사이즈를 주방 그릇과 비교하며 여유로워진 주방 공간을 체험시켜주고 속삭이는 듯한 목소리의 내레이션으로 조용한 제품임을 강조했다. 이번 아이콘 정수기 광고는 30초 버전과 15초 버전으로 공개되며 폭넓은 타깃층에 맞춰 TV, 유튜브, 온라인, IPTV 등의 다양한 채널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코웨이는 오는 31일까지 아이콘 정수기 TV 광고 영상 공유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는 마이크로사이트에 있는 4가지 혁신 영상 중 하나를 본인의 SNS에 업로드하면 된다. 

심병희 코웨이 마케팅실장은 “이번 광고는 소비자들에게 업계 1위가 선보인 아이콘 정수기의 차별화된 혁신 기능을 좀 더 쉽고 명확하게 전달함으로써 소비자 공감을 높이고자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층과 소통할 수 있는 마케팅 활동을 통해 아이콘 정수기의 혁신성을 널리 알리고 제품 인지도 확대를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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