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 방역 솔루션 '바이킬러' 출시…학교·병원·대중교통까지 바이러스 완벽 차단
공간 방역 솔루션 '바이킬러' 출시…학교·병원·대중교통까지 바이러스 완벽 차단
  • 주길태 기자
  • 승인 2020.10.21 17: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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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에서 21일부터 개최 '2020 K-Hospital Fair(국제병원의료산업박람회)'에서 첫 공개
자체 입자 크기 제어 기술로 기존 분무 장비의 한계 극복
10월 21일부터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0 국제병원 의료산업박람회에서 처음 공개된 ‘바이킬러(Vi-Killer)’는 소독 입자크기를 자유롭게 제어해 원하는 거리까지 대용량으로 분무시켜 공간을 소독시키는 신개념 공간 방역기기다. 사진=㈜리텍에프이에스
10월 21일부터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0 국제병원 의료산업박람회에서 처음 공개된 ‘바이킬러(Vi-Killer)’는 소독 입자크기를 자유롭게 제어해 원하는 거리까지 대용량으로 분무시켜 공간을 소독시키는 신개념 공간 방역기기다. 사진=㈜리텍에프이에스

[증권경제신문=주길태 기자] 코로나 바이러스의 장기간 확산으로 인해 상시 방역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공기중 감염원을 획기적으로 차단하는 공간방역 기기가 출시되어 관심을 모은다.

21일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0 국제병원의료산업박람회'에서 처음 공개된 '바이킬러(Vi-Killer)'는 소독 입자크기를 자유롭게 제어해 원하는 거리까지 대용량으로 분무시켜 공간을 소독시키는 신개념 공간 방역기기다.

바이킬러를 판매하는 ㈜리텍에프이에스 관계자는 "개인 방역이야 마스크나 손소독제 등으로 가능하지만, 식당, 병원, 학교 같은 대중 시설에서의 방역과 소독은 아직 불안한 것이 사실"이라며 "특히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비말핵 공기 감염까지 우려되는 상황에서 기존의 닦는 소독 방식은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공간 방역을 통해 공 기중의 감염원 자체를 차단하는 근원 처방이 필요하다"고 제품 출시 의도를 밝혔다.

기존의 분무 장비들은 대부분 입자 크기가 커서 공기중에 머무는 시간이 짧고 대부분 바닥으로 떨어져 해충 방역이나 농약살포등의 방제용으로 적합하다. 실제 공간 살균용으로 사용하기에는 미흡한 부분이 많지만 대안 제품이 없어 여전히 기존 분무장비들이 주류로 사용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바이킬러'는 살균력을 가진 분무입자의 공간 체류 시간을 극대화해 소독효과를 높였으며, 지향성이 있는 대용량 분무를 통해 공간 구석구석 입자를 채워 공간 전체를 한번에 소독한다. ㈜리텍에프이에스 고유의 초고압펌프, 전용 분무노즐, 고속팬을 통한 분무입자 초미립화 기술과 지향성 분무 기술이 적용됐다. 특히 KF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에서도 문제없이 방역을 할 수 있도록 입자크기를 제어해 인체안전성도 확보했다.

'바이킬러'가 채택한 소독액은 Deger(디저)라는 이름의 중성 전해소독수로, 미국 FDA 인증을 받아 위해성이 낮고 공인기관에서 40초에 99.99% 살균력 인증 소독효과가 확인됐다고 ㈜리텍에프이에스 관계자는 밝혔다.

디저는 함께 판매되는 전해소독수 제조장치 '바이헌터(Vi Hunter)'를 통해 물과 소금만으로 전기분해되어 생성된다.

바이킬러는 병실 등의 공간 방역을 위한 '에코(Eco)', 다중이용시설의 출입구에서 활용할 수 있는 '멀티(Multi)', 이동이 편리한 '프리(Free)' 등의 라인업으로 구성돼있다.

㈜리텍에프이에스 관계자는 "바이킬러 하나면 따로 방역 업체를 부를 필요 없이 병원을 포함한 대중 시설에서 주기적인 방역을 실시할 수 있어, 본격적인 셀프 방역 시대를 가장 먼저 여는 제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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