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E1 본사에서 이정우 신한은행 PF본부장(왼쪽 여섯번째)과 김상훈 E1 신사업개발실장(왼쪽 네번째)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은행 제공)
지난 21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E1 본사에서 이정우 신한은행 PF본부장(앞줄 오른쪽)과 김상훈 E1 신사업개발실장(앞줄 왼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은행 제공)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E1과 ‘그린뉴딜 연계 신재생에너지 사업 공동개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신한은행은 E1과 관계사가 추진 중인 각종 사업의 금융자문 주선 및 리파이낸싱 업무를 추진해 그린뉴딜 관련 산업육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또 신한은행이 자문 및 주선하는 그린뉴딜 관련 사업을 E1에게 우선적으로 참여를 제안함으로써 전략적 투자자와 금융기관이 상생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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