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 몸과 마음 초콜릿 제품으로 위로…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진행

(사진=SPC삼립 제공)
(사진=SPC삼립 제공)

[증권경제신문=이해선 기자] SPC삼립(005610, 대표 황종현)은 파리바게뜨가 초콜릿의 진한 풍미를 주제로 기획한 ‘2020 초코 페어’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파리바게뜨 ‘초코 페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몸과 마음을 초콜릿 제품으로 위로하기 위해 기획한 행사로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의 대표 제품은 △초코 포레스트 머핀 △초코크림 아몬드볼 △베리베리 초코 크라상 △초코 퐁당 뺑오쇼콜라 △사르르 초코 타르트 등이다.

또 △초코 마블 데니쉬 △쇼콜라 깜빠뉴 △초코칩 쏙쏙 롤링 브레드 등 신제품과 함께 △초코 퍼지 케이크 △쇼콜라 디아망 △초코월넛쿠키 △브루키 △스노우 초코라떼 등도 선보인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소비자들을 위로하고 가족, 친구들과 소중한 시간을 만들 수 있도록 초코페어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원료를 활용한 제품을 선보여 더욱 사랑받는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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