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경제신문=한행우 기자] 현대백화점은 다음달 21일까지 판교점 1층 중앙광장에서 146년 전통의 스위스 럭셔리 주얼리·시계 브랜드 ‘피아제(PIAGET)’의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를 선보인다. 피아제가 크리스마스트리를 설치한 것은 국내에서 처음이다.
약 10m에 달하는 크리스마스 트리는 금빛 트리에 피아제 로고와 주얼리로 꾸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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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행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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