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테이트 양주 센트럴포레
힐스테이트 양주 센트럴포레

[증권경제신문=주길태 기자] ‘힐스테이트 양주 센트럴포레’ 지역주택조합 추진위원회는 조합원 모집을 위해 홍보관은 4일 개관한다고 3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양주 센트럴포레’는 경기도 양주시 삼숭동 일원에 지하 4층~지상 20층, 8개 동, 총 600세대와 근린생활시설이 조성될 예정인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다.

단지는 옥정신도시와 인접해 광역 교통망과 생활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지하철 7호선 연장, GTX-C 노선, 제2외곽순환도로 개통 등이 진행 중에 있어 서울을 비롯한 타 지역으로 쉽게 광역 이동이 가능해질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양주 센트럴포레’는 4-BAY 혁신 평면설계와 10여 가지 프리미엄 가전 품목과 중문 등 무상 풀옵션이 제공된다. 

또한, 수변공원과 어린이 놀이터, 주민체육시설, 도서관, 보육시설, 맘스카페, 헬스장, 실내 골프연습장, 경로당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양주 센트럴포레'는 (가칭)삼숭지역주택조합주진위원회가 시행을 맡고 현대건설이 시공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증권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