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여경 예스이민 대표 세미나 현장 (사진=예스이민 제공)
최여경 ㈜예스이민 대표 세미나 현장 (사진=예스이민 제공)

[증권경제신문=주길태 기자] 바이든 대통령이 오는 20일 취임할 예정인 가운데 미국은 다양한 변화를 겪게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포괄적 이민개혁’을 앞세운 바이든 정권은 이민법에 많은 변화를 가져올 것이며, 상원과 하원을 모두 장악한 민주당과 함께 이민 개혁을 추진할 전망이다.
  
22년 경력의 이민 플래너 최여경 ㈜예스이민 대표는 “올해 미국 이민 전망은 밝으며 수속기간도 당겨질 것으로 보인다”며 “미국투자이민(EB-5)을 고민하고 있다면 국가별 쿼터제 도입이 미뤄지고 수속기간도 빨라진 지금 신청하길 권해드린다”라고 말했다.
 
코로나19로 취업이민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미국투자이민이 대안이 되고 있다. 90만달러 투자를 통해 영주권을 제공하는 미국투자이민 프로그램으로 영주권 취득하게 된다면 투표권을 제외한 대부분의 시민권과 같은 혜택을 받게 된다.
  
이와 관련해 예스이민 역삼동 본사에서 오는 1월 23일 토요일과 매주 수요일 예약 고객에 한해 무료 세미나가 열릴 예정이다. 비대면 화상상담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예스이민에는 전세계 해외투자이민 고객의 니즈에 맞춰 상담을 제공하는 전문 이민 플래너가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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